제주MBC

검색

돌부처상 공개적 재검증 해야

김찬년 기자 입력 2014-01-27 00:00:00 수정 2014-01-27 00:00:00 조회수 1

제주경실련은 오늘 성명을 통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애월읍의 모 사찰 석조불상에 대해 불교미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제작시기나 시대적 특징 등이 명확하지 않아 "문화재로서의 가치가 없다"라는 답변만 들었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공개적인 전문가 검증을 통해 보존가치가 없을 경우 문화재자료 지정을 해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찬년
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연락처 064-740-2521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