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해 축산농가에서 의뢰한 소와 말, 돼지 등 가축 병성감정 검사는 593건으로 재작년보다 1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종류별로는 소가 215건에 이어 닭과 돼지가 뒤를 이었고, 검사 결과 돼지 생식기호흡기 증후군 등 8종의 가축전염병이 진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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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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