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올해 사업비 12억 원을 들여 항몽유적지 문화재 보호구역에 편입된 사유지 매입사업을 추진합니다. 매입 토지는 애월읍 고성리와 상귀리 일대 토성 연계지역과 4대문 추정 부지로 총 16필지, 10헥타르입니다. 제주시는 우선 소유자가 매매를 신청한 토지순으로 매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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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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