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가 과잉생산으로 판로난을 겪고 있는 양배추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시장격리사업 신청을 받은 결과, 390농가가 신청했습니다. 신청량은 320헥타르, 2만천 톤으로, 제주도와 농협이 사업비 18억 원을 부담해 다음달 7일까지 산지폐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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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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