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올해 예비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공모를 마감한 결과, 44개 기업이 21억 원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심사는 제주도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에서 실시하며, 사업계획과 금액, 수행능력 등을 평가합니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고 1억 원 한도 안에서 홈페이지 제작과 각종 기술 개발 사업을 지원하게 됩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