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오늘 성명을 내고 어제 4.3평화공원에서 보수단체들이 벌인 화형식은 극우 폭력집단의 만행이라며 용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보수단체들이 60만 제주도민의 평화와 인권을 향한 열망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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