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은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을 강화하기로 하고, 지난해보다 65% 늘어난 예산 20억 원을 투입합니다. 특히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2년 앞당겨 올해부터 전면 시행함에 따라 진로활동 교실을 22개 학교에 설치하고 일선 학교별로 학부모 진로코치 천100명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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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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