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지역 건축허가 면적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 1분기 건축허가 면적은 617개동에 31만 제곱미터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 늘어나는 등 지난 2천10년 이후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건축 용도별로는 숙박시설이 19만 제곱미터로 3배 가까이 급증하면서 전체 허가면적의 60%를 차지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