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재선충 감염된 소나무 제거가 끝난 도두봉에 향토수종인 재래동백나무 천 여 그루를 심어 도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동백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두봉의 산림 면적은 8헥타르로, 재선충 감염 피해를 입은 소나무 220여 그루가 제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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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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