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 2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하천리 번영로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아 경운기를 몰던 64살 현 모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시야가 어두워 경운기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는 승용차 운전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