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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 위해요인 건설분야 가장 많아

홍수현 기자 입력 2014-05-11 00:00:00 수정 2014-05-11 00:00:00 조회수 0

서귀포시가 지난 한 달 동안 생활주변 안전사고 위해요인 조사를 실시한 결과, 건설분야가 전체의 64%인 106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교통분야 18건, 공원분야가 10건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서귀포시는 위해요인으로 지적된 건설현장과 도로, 공원 등에 대해 관련기관과 함께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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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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