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올해 3D 입체정보 구축 대상지역으로 제주시를 선정하고, 연동과 노형동 등 주거밀집지역에 대한 3차원 공간정보를 구축해 오는 12월부터 인터넷 포털 브이월드 통해 제공할 예정입니다. 브이월드는 정부와 지자체가 보유한 공간정보를 일반에 제공하는 사이트로, 지난 2월부터는 모바일 서비스도 시작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