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오는 11일부터 자치경찰, 관광협회와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무등록 여행알선과 무자격 관광안내 등 관광질서 저해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합니다. 특히 가이드와 숙박, 렌터카업자들이 등록하지 않고 인터넷 통신망 등을 통해 여행을 알선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사법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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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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