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최근 1년 동안 인명피해 교통사고가 3건 이상 발생한 동홍사거리 등 4곳에 사업비 2억여 원을 들여 시설 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기형적인 도로구조인 중문 오렌지파크 3가로에는 가속차로를 추가 건설하는 등 사고 예방을 위한 횡단보도와 교통섬, 점멸등을 새로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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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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