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다음달 28일부터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이달 말까지 선수단 숙소로 지정된 숙박업소 335곳과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중점 점검사항은 숙박요금표 게시 여부와 객실, 침구 청결상태, 먹는 물 관리법 기준에 맞는 음용수 비치 여부 등으로 종사자 건강관리 지도 교육도 함께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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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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