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여중생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한 관광객 45살 김 모 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2일 오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광치기 해안에서 지나가는 13살 여중생에게 키스하면 돈을 주겠다며 접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