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도로 가운데 노형 오거리에서 무수천 사거리 사이인 노형로의 교통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가 지난해 도로교통량을 조사한 결과, 노형로 도로교통공단 앞 지점이 하루에 4만900대의 차량이 통과해 교통량이 가장 많았습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시가 관리하는 지방도의 평균 교통량은 재작년보다 7.2%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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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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