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축산진흥원은 한림읍 금악리 제주축협 가축시장에서 실시한 순수혈통 제주마 경매에서 암말 기준 평균 낙찰가격이 지난달 1차 경매 때보다 34만 원 하락한 316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경매에는 농가들이 보유하고 있는 제주마 31마리가 거래됐으며, 최고가는 511만 원으로 낙찰총액은 4천70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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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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