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반쯤 제주시 한림읍 동명사거리에서 22톤 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해 승용차에 타고 있던 임신부 19살 강 모 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사거리에서 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