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해맞이를 위한 한라산 야간 산행이 허용됩니다. 한라산 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오는 31일 새벽 0시부터 성판악과 관음사 탐방로를 개방해 백록담 정상에서 새해맞이 행사를 진행합니다. 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야간 산행에 대비해 탐방로에 안전 로프와 깃발을 설치하고, 산악안전대원을 배치해 등반객들의 안전계도 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