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설 연휴동안 추모객 2만 여 명이 양지공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존 6개 분향실 외에 임시 분향소 2곳을 추가로 설치해 운영합니다. 분향소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평상시보다 3시간 연장하고, 추모객 안전과 주차 질서 유지를 위한 요원도 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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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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