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 40분쯤 제주시 아라동 인다마을 버스정류장에서 길을 건너던 이 마을 65살 강 모 씨가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도로가 어두워 강 씨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운전자 63살 김 모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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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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