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운동연합은 논평을 통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각종 내부 비리와 특혜 시비가 끊이지 않는데도 조직의 보신에만 혈안이 됐다며 제주도는 도민 공론화를 통해 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또 감사원이 지난 해 진행했던 JDC에 대한 감사에서 비리 9건을 적발하고도 기관주의 조치만 내린 것은 봐주기 감사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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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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