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길 건너던 50대, 택시에 치여 숨져

이소현 기자 입력 2015-03-04 00:00:00 수정 2015-03-04 00:00:00 조회수 0

오늘 새벽 0시쯤 제주시 일도2동 주민센터 앞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54살 김 모 씨가 택시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 했다는 택시 운전자의 말에 따라 차량 블랙박스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저녁 7시쯤에도 제주시 삼도1동에서 길을 건너던 70대 할머니가 승용차에 치여 크게 다쳤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