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간 지역의 난개발을 막기 위한 관리보전지역이 재정비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2천3년부터 지정.고시된 지하수와 생태계, 경관보전지구를 현실 여건에 맞게 등급을 조정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내년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하수와 생태계, 경관보전지구를 동시에 정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제주도 전체 면적의 68%인 관리보전지역 천200제곱킬로미터에 대한 현장 조사가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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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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