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토양이 인체에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제주 전역 화산회토의 크롬 부존농도를 조사한 결과 폐암이나 피부질환 등을 일으키는 유해성 발암물질인 6가크롬 농도가 기준치보다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6가크롬은 제주산 농산물에서도 전혀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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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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