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반쯤 서귀포 남쪽 346킬로미터 해상에서 조업 하던 성산선적 29톤 급 연승어선에서 선장 37살 박 모 씨가 스크루에 감긴 그물을 제거하려고 바다에 뛰어들었다 중태에 빠졌습니다. 오후 4시쯤에는 제주시 우도면 오봉리 앞바다에서 물질을 하던 해녀 85살 양 모 할머니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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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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