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부경찰서는 택시 기사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53살 김 모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18일 저녁 술에 취해 택시를 잡으려다 승차를 거부당하자 집에서 흉기를 들고 나와 택시 기사를 위협한 혐의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