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지는 관광주간을 앞두고 올레길 13개 코스, 217킬로미터 구간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올레지킴이 등 민간단체와 함께 위험구간에 설치된 안전시설물 현황과 훼손 상태를 확인하고, 쓰레기 투기 실태 등을 조사한 뒤 전문업체에 맡겨 처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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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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