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양돈장 화재 .. 2차 피해 우려

이소현 기자 입력 2015-06-10 00:00:00 수정 2015-06-10 00:00:00 조회수 0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의 제주양돈농협 도니유전센터에서 어제 발생한 화재를 조사하고 있는 경찰은 돼지 분만사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농협측은 화재로 씨돼지 천 800마리가 폐사해 4억원대의 피해를 입었고 앞으로 한달 가량 축산 농가에 씨돼지 공급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