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6시 4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 공동묘지에서 이 마을 63살 김모씨가 경운기에 깔려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공동묘지에 있는 산소를 정비하기 위해 경운기를 몰고가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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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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