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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옴부즈맨 '제주 문화 창출' 워크숍

이소현 기자 입력 2015-07-01 00:00:00 수정 2015-07-01 00:00:00 조회수 0

제주의 전통가옥 출입구에 걸어놓는 나무인 정낭을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문호 전북대 교수는 오늘 제주도의회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나무의 숫자로 집 주인의 외출을 알리는 정낭은 세계 최초의 부호통신이며 디지털 논리를 반영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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