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양돈장 가축 분뇨 지자체 조사 나서

이소현 기자 입력 2015-07-04 00:00:00 수정 2015-07-04 00:00:00 조회수 0

최근 제주MBC가 보도한 양돈장 가축 분뇨 무단 투기와 관련해 서귀포시가 현장 검증을 비롯한 조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시는 양돈장에서 배출된 가축 분뇨가 1톤 가량으로 추정된다며, 사업주의 고의성 여부를 조사한 뒤 행정처분 등을 검토하고 제주자치경찰단으로 사건을 넘길 방침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