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 논평을 통해 김녕리 풍력발전기 화재는 재발방지대책을 게을리한데 따른 인재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제주도가 지난 2천10년 행원 풍력발전기 화재 당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소방서장이 풍력발전기 안에 자동 소화 장치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후속 조치는 없었고 , 제주에너지공사도 화재감지시스템을 설치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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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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