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20분쯤 제주시 추자면 신양리에서 54살 윤 모 씨가 골절이 의심된다며 추자보건지소를 통해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해경은 헬기를 보내 윤 씨를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는데 윤 씨는 무화과 나무에 열매를 따려고 올라갔다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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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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