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교통문제연구회 대표인 고충홍 의원은 대한항공의 제주와 일본 직항 노선이 중단되지 않도록 제주도가 노력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고충홍 의원은 다음달부터 직항 노선이 중단하면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과 제주관광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17만 재일제주인들의 고향방문 길이 끊어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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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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