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반쯤 서귀포시 토평공업단지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조립식 판넬 건물 13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천8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인근에서 그라인더 절단 작업을 하다 불티가 튀었다는 관계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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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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