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적십자 응급처치경연대회가 오늘 제주시 노형중학교에서 열렸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학생과 일반인 등 240명이 참가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 실력을 겨뤘습니다. 현재, 도내 심정지 환자 발생률은 인구 10만명 당 77명이며 환자의 절반 이상은 가정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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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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