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로 이전한 국세청 소속 3개 기관의 신청사가 제주혁신도시에 문을 열었습니다.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지어진 새 청사에는 국세공무원교육원과 국세청 주류면허지원센터, 고객만족센터 직원 200여 명이 근무하게 됩니다. 또, 국세 공무원 교육에 따른 수강인원이 연간 14만 명에 이르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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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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