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관광객을 재래시장으로 유치하는 '재래시장 러브투어' 실적이 부진합니다. 제주자치도는 지난해 8월, 도내 7군데 재래시장에 2천700만원을 투입해 관광객을 대상으로 러브투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참여 관광객이 5천명에 그쳤고 1인당 실질소비는 6천800원에 머물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