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도와 마라도, 비양도의 종합발전계획이 오는 3월까지 완성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는 3월까지 연구용역을 전문기관에 맡겨 자연과 인문환경을 분석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면접과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국내외 도서지역의 우수사례를 계획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에도 추자와 우도 등 2개 섬의 발전계획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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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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