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는 올해 20억원을 들여 추자도에 하루 260톤 규모의 지하수 관정을 개발하고, 우도 담수화 시설의 처리용량을 하루 천톤에서 천 3백톤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가파도 담수화 시설의 수압을 높이고, 마라도 담수화시설에는 예비발전기를 설치합니다. 특히, 우도 해저상수도 시설의 타당성조사 용역도 실시해, 2천 9년에 착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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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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