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세무서는 올해, 고소득 자영업자와 대형 유흥업소 등의 탈세를 원천적으로 막기 위해 대표적인 자영업자 270명을 개별관리 대상자로 선정해서 중점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무서는 영업실태를 집중분석해 성실신고를 유도하고, 무신고자와의 거래 등 불성실 혐의가 짙은 사업자는 조사대상자로 선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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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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