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착공되는 일반 국도는 읍.면 지역 마을을 통과할 경우 발주기관과 지방자치단체장의 협의를 거쳐 보행자 전용 통로를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또 보행자 통로가 없는 기존 국도는 보강공사를 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