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지난해 12월 말 부터 2주간 제주시 삼도동 한 건물 2층에서 단란주점으로 위장해 바다이야기 게임기 40여 대로 불법 영업한 제주시 36살 최 모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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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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