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농업기술원이 지난 2천 5년부터 오리엔탈 백합의 알뿌리를 시험재배한 결과, 해발 420미터의 준고랭지인 교래리에서 알뿌리의 둘레와 무게가 가장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백합의 알뿌리는 대부분 네덜란드에서 수입해왔는데, 농업기술원은 교래리에서 실증재배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