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한라병원과 프로야구 선수협의회가 자매결연을 맺고 사회봉사활동에 나섭니다. 프로야구 선수협의회는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한라병원과 함께 도내 청소년 축제를 추진하고 의료 자선 행사를 펼쳐나가기로 했습니다. 선수협의회에는 국내 8개 프로야구단 소속 500여 명의 선수가 가입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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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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