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에 컴퓨터와 초고속 인터넷망이 보급됩니다. 중소기업청은 오는 2천10년까지 제주시 동문 재래시장 등 전국 600여개 재래시장에 보급형 PC 3만대를 시세의 절반값에 공급하고 초고속 인터넷망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4월부터는 KT와 함께 이동 인터넷 교육버스를 투입해 상인들에게 정보화 교육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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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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