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민속문화의 해' 행사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제주자치도와 국립민속박물관은 다음달 3일 탐라입춘굿 놀이가 열리는 제주목관아에서 제주 민속문화의 해 선포식을 갖습니다. 오는 3월에는 하도리 제주 해녀 사진전이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리고, 5월에는 제주 민속문화 한마당이 제주 종합경기장에서 열립니다. 허벅과 제주 질그릇 특별기획전이 오는 6월과 9월에 서울,제주에서 열리고, 10월에는 제주민속국제학술세미나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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