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연고자가 없이 오랫동안 경작지 안에 방치되고 있는 무연분묘 300기를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서귀포시는 3월부터 4월까지 땅 주인들로부터 신청을 받은 뒤, 8월 말까지 현장 확인과 공고를 한 뒤, 유골을 화장해 공설납골당에 안치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2천 2년부터 무연분묘 천 174기를 정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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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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